보우타이 블링스타!!

정말 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멋쟁이가 되는것같아요!! ㅎㅎ

털이 많아서 평소에 스카프를 자주 하는편이였는데

스카프할땐 우리간지가 남자 인데도 불구하고... 어여쁜 여자가 된 기분이 들고...

요 보우타이를 할땐.. 파티라도 가야할듯한...!!

멋쟁이가 되는것같아요~~ㅎㅎ

오픈업 타입의 버클이라서 착용하기도 쉽다보니...

요즘엔 사실 스카프보단 보우타이를 더 많이 채우는 편이에요~

버스정거장으로 엄마를 마중나갈때도...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를...

보우타이 채우고 나갈정도에요~ㅎㅎ

무겁지도않아서 활동하기에 불편함없는 실용적인 아이템인것같아요~